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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변리사가 알려주는 3가지 전략적인 절감 팁
디자인 출원을 고려할 때,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이나 디자이너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비용이 얼마나 들죠?”입니다. 실제로 디자인 1건당 출원료만 94,000원이고,
도면 제작비, 대리인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적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발생할 수 있죠.
하지만 모든 비용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는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
이것이 디자인 출원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디자인 출원 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70% 감면 제도, 모르면 손해입니다
디자인 1건의 기본 관납료는 94,000원입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출원인은 70% 감면 대상에 해당됩니다.
✔ 감면 후 실제 납부액: 28,200원
(※ 출원 1건 기준, 2025년 현재)
✔ 감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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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자신이 창작한 디자인을 직접 출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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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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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 이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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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나 정부 지원 IP사업을 통해 출원하는 경우
✔ 적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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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원 시 해당 항목 체크만 해도 자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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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시 사업자등록증 또는 감면 확인서류 제출
👉 대부분의 개인 창작자·스타트업은 무조건 감면 대상입니다.
출원료를 처음부터 94,000원으로 낼 필요는 없습니다.
2. 도면·서류 직접 준비하면 수십만 원 아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변리사 사무소에서는 도면 제작을 외주 또는 내부 그래픽 인력에게 맡깁니다.
당연히 비용이 붙습니다. 하지만 실제 등록 가능한 수준의 도면은
직접 제작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도면 제작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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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6면(정면·배면·좌측·우측·상면·하면) 기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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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스마트폰 촬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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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배경, 조명, 비율만 맞추면 실무에서 무리 없습니다
✔ 설명서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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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은 [물품명]의 외형으로서, [주요 형태/특징]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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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사이트 또는 KIPRIS에서 등록된 디자인 설명서 참고 가능
✔ 변리사는 꼭 필요한 부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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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과 설명서를 직접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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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대응이나 등록 전략 부분만 변리사에게 의뢰하면 전체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3. 정부·지자체 IP 지원사업 적극 활용
매년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자인 출원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상, 이를 통해 출원비용의 70~90%까지 지원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표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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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보호원 ‘IP나래’, ‘IP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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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자체 IP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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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도 연계사업 운영 중
✔ 지원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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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출원 관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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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제작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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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수수료 일부 지원
✔ 신청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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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또는 분기별 공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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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디자인 시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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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출원 지원’ 키워드로 지역 IP센터 홈페이지 검색
[비용 비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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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일반 출원 비용 |
절감 방식 적용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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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관납료 |
94,000원 |
28,200원 (70% 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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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설명서 제작비 |
10~30만 원 |
0원 (직접 준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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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수임료 |
30~50만 원 이상 |
10~20만 원 내외 (부분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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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활용 시 총 비용 |
약 40~80만 원 |
거의 무료 or 실비 수준 |
마무리 조언 – 비용은 전략적으로 줄이고, 권리는 확실히 확보하세요
디자인 출원은 ‘돈을 쓰는 일’이 아닙니다.
내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침해를 방지하는 보험이자 투자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은 피하고, 감면 혜택과 지원제도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이
스타트업·개인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전략입니다.
혹시라도 출원이 막막하거나, 도면 준비가 어려우시다면
필요한 부분만 변리사에게 의뢰하세요.
그것이 가장 비용효율적인 출원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