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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부산에서 대형 액세서리 매장을 운영하며 위조 명품 액세서리와 캐릭터 상품 약 4만여 점을 대량 유통한 업자 A씨(38세)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월 1일 밝혔습니다.


1. 국내 최대 규모 위조상품 유통 적발

A씨는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까르띠에, 샤넬, 반클리프 아펠 등의 명품 브랜드를 모방한 액세서리와 헬로키티, 포켓몬스터, 카카오프렌즈 등의 캐릭터 제품을 도소매 형태로 유통했습니다. 압수된 위조상품은 총 4만여 점으로, 정품가액 기준 약 3,4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2010년 상표경찰 출범 이후 단일 사건 기준 최대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이던 2015년의 652억 원을 5배 이상 초과한 수치입니다.

2. SNS 홍보 정황 포착 후 기획수사로 연결

상표경찰은 SNS 커뮤니티를 통해 위조 액세서리를 도매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단서로 약 2개월간의 기획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A씨가 운영하던 부산 대형 매장을 압수수색해 대규모 위조상품을 확보하였으며, 이들 제품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써지컬 스틸(surgical steel) 소재로 제작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주요 거래처는 도매업체였지만, 일부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직접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브랜드별·품목별 압수 현황

압수된 4만여 점의 위조상품은 명품 브랜드 모조품 30,543점(77.6%), 캐릭터 상품 위조 7,924점(20.1%), 패션 브랜드 위조 913점(2.3%)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품목 기준으로는 반지, 팔찌 등 액세서리류가 약 3만 점, 키링, 모자 등 잡화류가 약 1만 점으로 분류됩니다. 위조 품목이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군에 걸쳐 있어 ‘짝퉁 백화점’ 수준의 유통망이 형성되어 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허청은 “이번 단속은 위조상품 유통 실태를 정밀하게 포착해 단일 사건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둔 중요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상표경찰의 기획단속과 수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품 시장을 보호하고 위조상품 유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 특허청 보도자료 2025.07.01.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menuCd=SCD0200618&ntatcSeq=20560&sysCd=SCD02&aprchId=BUT0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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