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보
 

https://blog.naver.com/seohanip2/223962495125

 

 

AI·웨어러블 등 혁신기술로 의료기기 산업 고성장

생체계측기기 10년간 1위, 의료정보기기 연평균 21.9%로 증가세 선도

중소기업·개인 출원이 절반 이상, 다출원 1위는 삼성전자

의료기기 수출 8조6,500억 원 전망…산업 성장 견인

최근 10년간 국내 의료기기 분야에서 특허출원이 42% 가까이 증가하며,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기술 등 첨단기술이 의료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허청의 분석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개인의 특허출원 비중이 절반을 넘어, 의료기기 분야 혁신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의료기기 특허출원 10년간 42% 증가

특허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특허청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기기 분야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2015년 9,336건에서 2024년 13,282건으로 약 42%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기술 분야 특허출원이 12%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의료기기 분야의 성장세가 매우 두드러진 상황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4년 국내 의료기기 수출액이 약 8조6,500억 원(62억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웨어러블·비대면 진료 등 혁신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생체계측기기 최다 출원, 의료정보기기 급성장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출원된 의료기기는 심박수, 혈압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생체계측기기’로, 전체의 14.6%인 17,514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어서 수술치료기기(14.0%), 의료정보기기(13.7%), 의료용품(11.9%)이 뒤를 이었으며, 이 4개 분야가 전체 출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의료정보기기 분야는 연평균 21.9%라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진료 시스템 등 원격진료 관련 특허 출원이 92.6%를 차지하며, 향후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중소기업·개인 출원 비중 확대, 삼성전자 최다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31.7%(37,925건), 개인이 19.7%(23,554건)를 차지하여 전체 출원의 절반 이상이 중소기업과 개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외국법인(19.6%)과 대학·연구기관(19.1%)의 출원 비중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관별로는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분야 최다 출원 기업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기술별로는 삼성전자가 생체계측·재활보조기기, 연세대학교가 체외진단·의료정보기기, 삼성메디슨이 영상진단기기,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기기, 바디프랜드가 치료보조기기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특허청은 “인공지능과 웨어러블 등 첨단기술의 접목으로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허 분석 결과를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 특허청 보도자료 2025.08.06.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menuCd=SCD0200618&ntatcSeq=20590&sysCd=SCD02&aprchId=BUT0000029

상담신청

의뢰인의 권익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성함
*연락처
*상담내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담내용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