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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장우동' 사례를 통해 상표권 분쟁 원인과 판결 요지를 살펴보고, 상표 출원·등록 및 통상사용권 관리 전략을 정리합니다.

장우동 사례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표 출원·등록 및 관리가 왜 중요한지를 잘 보여 준다. 

1. 분쟁 배경

프랜차이즈 장우동은 1990년대 우동 전문 브랜드로 출발하여 한때 가맹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이후 창업자의 아들이 상표권을 확보하며 브랜드 재출시를 추진했으나, 제조업체와의 OEM 계약 과정에서 상표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상표권자는 계약을 철회하고 제3자에게 전용사용권을 허락했으며, 제조업체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우동 사건에서 제조업체의 통상사용권은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2. 쟁점

분쟁의 핵심은 제조업체가 주장한 통상사용권의 효력이 어느 범위까지 인정될 수 있는지였습니다.

  • 전용사용권은 독점적 사용 권한으로, 설정등록을 통해 제3자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 통상사용권은 다수 허락이 가능하나, 설정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장우동 사건에서 제조업체의 통상사용권은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3. 판결 요지

대법원은 “통상사용권이 상표등록원부에 설정등록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법리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의 주장은 배척되었고, 상표권자의 침해금지 청구가 인정되었습니다. 이 판결은 단순 계약만으로는 상표 사용권이 충분히 보호되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4. 시사점

장우동 사례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표 출원·등록 및 관리가 왜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 브랜드 보호: 등록이 선행되지 않으면 모방·분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계약 관리: 상표사용허락은 계약서뿐 아니라 설정등록 절차가 병행되어야 ​안정적입니다.

  • 사업 안정성: 상표권 불안정은 가맹본부와 투자자의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분쟁 예방: 관리 체계를 갖추면 소송 리스크를 줄이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장우동 사건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상표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업 연속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통상사용권이나 전용사용권 모두 계약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고, 등록원부에 설정등록을 해야 제3자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사업자는 상표 출원-등록-사용허락 설정등록-관리 체계 구축이라는 일련의 절차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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