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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처가 주최한 ‘제10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에서 CJ대한통운의 순우리말 상표 ‘오네’가 아름다운 상표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글 상표의 브랜드 가치와 지식재산 보호의 중요성을 분석합니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제10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에서 CJ대한통운의 순우리말 상표 ‘오네’가 아름다운 상표로 선정되었다.
1. ‘오네’, 2025년 우리말 우수상표로 선정
지식재산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16일 서울 디자인하우스에서 열린 ‘제10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에서 CJ대한통운의 순우리말 상표 ‘오네’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아름다운 상표)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네’는 ‘설렘과 즐거움이 온다’는 의미를 담은 순우리말로, 감성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상표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글이 가진 정서적 가치와 창의적 표현력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 순우리말 상표의 브랜드 전략적 가치
순우리말 상표는 단순한 언어 표현을 넘어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오네’처럼 짧고 부드러운 발음을 가진 이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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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쉽고 발음이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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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이미지와 친근한 인상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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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중심의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 확보
또한 순우리말 상표는 한국 고유 언어 자산을 보호하는 지식재산(IP) 수단으로서, 상표권 등록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습니다.
3. 지식재산처의 행사 의의와 한글 상표 진흥 방향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처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국어원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우리말 상표뿐 아니라 한글 글자체 디자인 부문도 신설되어, 윤디자인의 ‘윤800체’가 아름다운 한글 디자인(지식재산처장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상표와 디자인을 결합한 한글 기반 지식재산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한글 상표의 지식재산적 의미와 보호 필요성
한글 상표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기업 철학과 브랜드 감성을 표현하는 무형 자산입니다.
CJ대한통운의 ‘오네’는 한글의 어감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서비스의 본질적 경험과 감정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처럼 한글 상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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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출원 전, 동일·유사 상표 검색을 통한 식별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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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등록 후, 유사 상표 모니터링 및 침해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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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시, 한글 상표의 음역 및 영문 표기 병행 출원
‘오네’의 수상은 한글이 가진 감성적 표현력과 산업적 가치의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지식재산처는 “말과 글에 상표와 디자인을 더해 경제적 가치를 높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한글 상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순우리말 상표의 감성과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들이 세계 속에서 ‘K-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지식재산처 보도자료 2025.10.16.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menuCd=SCD0200618&ntatcSeq=20644&sysCd=SCD02&aprchId=BUT0000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