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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를 출원하고 나서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거절결정서” 수령.
그렇다면 여기서 모든 것이 끝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거절결정을 받았다면, 두 가지 대응 방법을 통해 상표 등록의 길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 게요.
✅ 거절결정 이후, 가능한 두 가지 대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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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설명 |
추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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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 |
심판원에 이의를 제기해 거절결정을 뒤집는 절차 |
정식 대응 필요 시, 논리적 근거가 충분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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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출원 |
기존 출원을 포기하고 새롭게 보완하여 다시 출원 |
단순 보정으로 해결 불가하거나, 기한을 놓친 경우 |
1️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
가장 정석적인 대응 방법입니다.
심사관이 내린 거절결정에 대해 특허심판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입니다.
🔹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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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의 식별력이 있다고 판단되는데 거절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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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상표와 충분히 차별성이 있다고 믿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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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반박할 논리와 자료가 있는 경우
🔹 진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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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결정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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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내 심판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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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부가 서류 검토 및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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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가능하다고 판단 시, 거절결정 취소 → 등록 가능
🔹 전략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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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용 주장, 광고자료, SNS 노출, 고객 후기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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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상표와의 비교분석 자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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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판례나 등록사례를 근거로 제시
🔹 장단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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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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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반박 가능하면 등록 확률 높음 |
비용 및 시간이 소요됨 (수십만 원 이상, 수개월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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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정당성 확보 |
전문가의 조력이 거의 필수 |
2️재출원 (상표 새로 출원)
거절결정 이후 심판 청구를 하지 않고,
기존 상표를 보완한 뒤 처음부터 다시 출원하는 방법입니다.
🔹 어떤 경우에 유용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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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사유가 명확하고, 심판까지 갈 가치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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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상품을 조정하거나 상표 표현을 변경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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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을 놓쳤거나 전략적으로 빠른 대응이 필요할 때
🔹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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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워시”가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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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워시 플러스”로 수정해 재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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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상품도 “세탁세제”에서 “섬유유연제”로 조정
🔹 장단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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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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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새 심사 받을 수 있음 |
우선권 소멸 (출원일 기준 리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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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유일 경우 비용 적음 |
거절 사유 해소가 안 되면 또 거절 가능성 있음 |
🔍 보너스 TIP: 재심사제도는 제3의 선택지?
심판청구 전, 일부 사유(예: 지정상품 보정 등)에 한해
보정서 제출로 재심사 요청이 가능한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표 자체를 변경하는 건 불가하므로, 적용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 결론
거절결정서를 받았다고 해서 상표 등록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복심판으로 정면돌파하거나, 재출원으로 전략을 바꾸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거절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법적 논리로 반박 가능한지, 아니면 상표 자체를 보완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전문가(변리사)의 조언을 받아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당신의 브랜드를 보호하는 길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